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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울산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 내년 전국체전 성공개최 준비‘박차’

14일, 제102회 체전 폐막식…차기 개최지 울산 체전 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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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지난 10월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 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전국체전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는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알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울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이어지는 문화행사에서는 철따라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찾아오는 백로와 까마귀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군무로 표현한 무용으로 대회기 인수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울산시는 경북체전 기간인 지난 10월 7일~10월 14일 구미 시민운동장 입구에 ‘울산홍보관’을 설치 · 운영해 제103회 전국체전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인 ‘태울이’와 ‘태산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울산시는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경북체전 기간 중 코로나 방역,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 · 반영해 완벽한 대회 운영 능력 습득에 만전을 기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스포츠축제로써, ‘생태정원 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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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플랫폼 불공정 문제 해결 위한 ‘오픈마켓분야 공정표준계약서’ 제작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경기도가 개인이나 소규모 판매업체들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하는 ‘오픈마켓’의 불공정 판매자 약관 조항을 포착하고, 오픈마켓 중개분야의 거래 기준이 될 수 있는 ‘오픈마켓 분야 공정표준계약서’를 만들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판매상품 노출 차별 등 플랫폼사의 거래 지위 남용으로 인한 입점 사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주요 오픈마켓 판매자 약관이 거래 활동을 위협하는 요소가 없는지 검토했다”며 공정표준계약서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온라인 거래 실태조사’ 결과 많은 입점 업자들이 불공정거래 행위 개선을 위한 지원 정책으로 ‘표준계약서의 제작 및 준수 의무 부과’(42.3%)를 요구한 바 있다. 오픈마켓은 개인 또는 소규모업체가 온라인상에서 직접 상품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도는 표준계약서 제작에 앞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문가 용역을 통해 주요 오픈마켓 6곳의 판매자 이용약관을 검토했다. 그 결과 ▲오픈마켓사가 구체적 기준 공개 없이 임의로 판매상품의 노출 순위와 위치를 결정 또는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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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습지 물억새 갈대 은빛물결 장관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 물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 화포천습지의 여름이 떠난 자리를 만개한 물억새와 갈대가 메우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다. 화포천습지에 찾아온 가을을 제대로 느끼려면 A~D까지 4개의 코스로 구성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된다. 가을 전령 물억새와 가을이 깊어갈수록 색이 짙어지는 갈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랑부리저어새교를 지나면 계절의 변화에 따른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어울림마당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봉하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촬영이 이뤄지기도 한다. 바쁜 일상으로 화포천 방문이 어렵다면 지난 9월부터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면 된다. 매월 1회 생태해설사들이 라이브로 화포천습지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방송에 참여하면 평소 화포천습지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도 질문하고 어느 곳에서든 화포천습지의 가을을 경험할 수 있다. 화포천습지는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이자 황새와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수많은 멸종위기생물의 서식지로 보전가치가 있는 습지로 인정받아 지난 2017년 11월 환경부는 이곳을 습지보호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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