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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울산동구 대왕암 출렁다리 입장객 10만 돌파

평일 7천여명, 휴일 1만5천여명 방문…8월31까지 시범운영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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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의 첫 대규모 상업 관광시설인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의 입장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장객은 개장 11일째인 7월 25일 오전 11시경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0시 개장 이전부터 대왕암공원 주차장은 빈 곳 없이 가득 찼으며, 출렁다리 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공원 입구의 상가까지 이어졌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지난 7월 15일 오후 7시 송철호 울산시장과 정천석 동구청장, 내빈과 지역 주민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 앞서 방문객 이벤트로 7월 15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사전 개방을 했는데 이날 하루에만 4,500명이 출렁다리를 방문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입장객은 △ 7.15.(목) 4,500명 △ 7. 16.(금) 9,100명 △ 7.17.(토) 15,300명 △ 7.18.(일) 14,800명 △ 7.19.(월) 9,580명 △ 7.20.(화) 7,500명 △ 7.21.(수) 7,320명 △ 7.22.(목) 7,730명 △ 7.23.(금) 7900명 △ 7.24.(토) 15,450명 등 평균 평일 7천여명, 휴일 1만5천여명이 찾고 있다.


동구청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몰림에 따라, 방역과 안전유지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 안전요원 7명을 활용해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그어둔 대기선을 지키도록 안내하고 있다. 출렁다리 출입구에 신속한 출입자 확인을 위한 안심콜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장전 소독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해 두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구조상 건널 때 흔들리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공포감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심신미약자는 이용여부를 스스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특히 음주자는 절대 입장 불가이며, 반려견이 놀랄 경우 사고우려가 있어 반려견을 동반하는 경우에도 입장할 수 없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주자 등에 대해 입장을 제한하고 있으니 협조를 바란다”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전국을 대표하는 동구의 관광명소로 자리잡도록 방문객들이 공공시설 이용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단기간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출렁다리 개장 이후에 지역에 큰 활기가 돌고 있다. 앞으로 체험형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구를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8월 31일까지 시범운영중이며, 이 기간중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오후 5시40분까지 입장)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기 휴무일은 매월 두번째 화요일(8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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