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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청, 학교도서관 운영 맞춤형 컨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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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특수학교 60곳에 학교도서관 운영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강북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주요 사업으로 사서교사와 사서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학교도서관 컨설팅은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전화상담 11곳(12회), 방문 및 사이버 컨설팅 22곳(28회), 학부모 명예 사서 컨설팅 7곳(50명 참여), 장서점검기 20곳(21회) 지원으로 상반기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학교 현장 방문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화, 메신저, Zoom 등 비대면 컨설팅을 강화했다.


또한 강북 학교컨설팅지원센터를 활용해 방문 또는 사이버 방식으로 사서교사 9명의 컨설턴트가 멘토가 되어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1대 1 맞춤형 상담과 정보 공유로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주었다.


더불어 학부모 명예 사서 컨설팅 또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사서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명예 사서의 역할, 도서관 운영 실무에 대한 집중 교육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한편 서가와 도서를 현장에서 쉽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줘 원활한 자원봉사가 되도록 지원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국십진분류법의 체계를 배우고 이해하니 청구기호가 눈에 더 잘 들어오고 막연히 가나다순으로 알고 있을 때와 다르게 아이들이 책을 찾아도 쉽고 빠르게 찾아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원기 교육장은 “학교도서관 컨설팅을 꾸준히 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도서관 내실화와 학생 독서 활동 지원으로 책 읽는 학교문화가 탄탄하게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도서관에 계속 지원할 계획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는 강북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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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최근 3년간 몰카범죄 1,250건 이상 발생하는 동안 코레일 여성안전점검반 몰카 탐지대책 실적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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