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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부산시, ‘소셜벤처’ 성장·투자유치 지원 본격 나서

창의성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임팩트 분야 스케일업 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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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소셜임팩트 분야 우수 스타트업,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셜임팩트 스케일업 사업」참여기업을 오는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사업장 소재지(지사포함)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 자금 총 3억원(기업당 최대 4천만원, 실적평가를 통한 차등지원) ▲스케일업 프로그램(엑셀러레이팅) ▲소셜벤처 네트워킹 ▲투자유치 프로그램(투자유치 지원 및 연계) ▲입주연계 ▲네트워킹 촉진 등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 기업은 부산시 사업장 소재지(지사포함) 7년 미만 기업의 소셜벤처 기업으로,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2022년 3월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5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면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한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과 연계해 기술 분야에 한정되던 벤처를 사회혁신 분야까지 확대하며, 창업자 발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미래의 산업으로 청년소셜벤처 필요성이 강조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전망이 점차 밝아지고 있다”라며, “부산을 청년소셜벤처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셜벤처의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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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 확산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에 총 4,340개사가 있고 부산에는 255개사가 있다. 해당 기업·기관의 임직원들은 ▲부산시의 인센티브 30개와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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