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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박형준 시장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해 선제 대응”

23일 '부산시 초고령사회 대비 전담팀(TF) 과제발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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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전담팀(TF)」의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9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선제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전 부서에서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에서 발굴한 ▲어르신 사회참여 ▲사회통합 ▲환경 ▲돌봄 ▲신중년 지원사업 등 104개 고령친화 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과 전담팀(TF) 회의 등을 통한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오는 26일에는 복지개발원과 함께 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들과 함께 초고령사회에서 부산의 노인복지 방향에 대해 고민해본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해답을 찾을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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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 확산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에 총 4,340개사가 있고 부산에는 255개사가 있다. 해당 기업·기관의 임직원들은 ▲부산시의 인센티브 30개와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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