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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동구, 취약계층 돕는 두레바퀴 리어카 디자인 특허 등록

중기능장회 어르신 사용 쉽게‘브레이크 부착 리어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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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동구지역에서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두레바퀴' 사업의 재활용품 수집 전용 리어카가 최근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두레바퀴 사업에 쓰이고 있는 '브레이크가 부착된 리어카'가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7일자로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리어카는 현대중공업기능장회(회장 신영업)가 두레바퀴 사업 참여자를 위해 고안한 것으로 브레이크가 없는 일반 리어카와 달리 수동으로 작동가능한 브레이크가 부착되어 있다. 지난해 7월에 특허출원을 신청했으며, 1년여간의 심사를 거쳐 이번에 특허를 받았다.


리어카 제작 및 디자인 특허를 주도한 현대중공업 기능장회 오정철 전 회장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감안해 작은 힘으로도 충분히 성능을 발휘해 브레이크가 바로 작용하도록 지렛대 원리를 적용한 '직통식'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두레바퀴 사업은 울산 동구가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역 취약계층 20명을 선발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리어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리어카의 옆면을 광고판으로 활용해 부가적인 광고수입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 주민들이 안전하게 재활용품 수집을 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실시, 안전조끼 지급, 리어카 무상수리 등의 방법으로 돕고 있다.


동구자원봉사센터가 두레바퀴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 울산지역 사회적기업가 연합체인 울산소셜벤처협의회가 광고주 발굴 및 관리, 현대중공업기능장회가 리어카 무상수리 및 점검을 통해 참여자를 돕고 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최덕호 사무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된 두레바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현재 두레바퀴 리어카에 게재되는 광고도 연말까지 다 예약되어 있는 등 사업이 원만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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