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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정읍시, 미래지향적 인프라 구축으로 희망찬 미래 준비!

안전, 행복, 편의 어우러진 사람 중심 정읍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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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민선 7기 후반기를 맞고 있는 정읍시가 시대 흐름에 맞는 SOC 인프라 구축과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조성으로 정읍 대도약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재활성화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변화하는 관광의 흐름에 주목하고, 기존의 볼거리 위주의 경유형 관광지에서 사계절 체류 가능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희망찬 정읍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산내면 매죽리 일대 구절초 테마공원에 체류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편리한 교통망 구축, 노후화된 상하수도관 교체, 첨단기술을 접목한 수돗물 공급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람 중심의 인프라 구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활력을 잃어버린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재활성화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읍시 원도심 일원인 중앙로, 터미널·역세권, 초산동 3개 활성화 지역에 2023년까지 총 882억 원을 투입해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지역의 역사 문화에 기반한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도시 자생력 확보로 전북 서남권 상생 경제의 중심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구절초 테마공원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구절초 테마공원 내에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109m의 출렁다리를 준공,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망경대 계곡을 연결하는 출렁다리는 구절초 공원의 전체 산책코스를 연결하며 밤에는 LED 조명을 활용한 은하수가 내리는 낭만적인 연출로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공법을 활용한 짚라인과 캠핑장이 구축된 사계절 공원을 조성해 본격적인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켜 체류시간 연장에 따른 지역 소득 창출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기동 당현마을에서 종합경기장까지 940m 구간에 총사업비 90억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4차선 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종합경기장까지 접근성 향상으로 원활한 교통 및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내장호 제방 하단으로 360m 구간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한 내장산 문화광장 대체도로는 오는 8월 2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내장산 문화광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과 사고 구간도 하나둘 해결하며 교통의 질을 높이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총 24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 교차로에 비교해 유지관리비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인접도로와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고, 사고빈도가 낮아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킨다. 또한 차량 지체시간 감소로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경제적, 환경적으로 여러 장점이 있어 올 하반기에도 4개소(고부주산, 상동회관 앞, 신정교차로, 1산단 삼거리 등)에 대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매년 자동차 등록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내 주변뿐만 아니라 외곽지역까지 불법 주차와 이에 따른 차량 소통 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도심 내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새암로 일원에 42면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성동 구미마을에 183면의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


시는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해소 및 원활한 교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읍시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에 의한 연차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 주변의 칠보 원촌마을과 동편마을이 지난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칠보 원촌마을은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전라북도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붕 보수와 담장 정비, 안길 포장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동편마을은 농촌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사업 중앙공모에 선정되어 2020년 4월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3억원으로 마을 공동창고 신축과 가로등 정비, 빈집정비, 노후주택 기능보강, 담장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문화가 잘 보전된 무성서원과 마을이 서로 공존하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폭염 긴급 대응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도시안전국장 총괄 아래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 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16명 3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 대책 T/F팀’을 운영해 폭염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연락체계 유지에 들어간다.


또 보행자가 많은 사거리 등 시내 곳곳에 스마트 그늘막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37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한다. 지역 내 주민센터와 경로당, 금융기관 등 냉방시설이 구축된 실내 무더위쉼터 344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양우산 대여소 7개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재난재해 문자와 재해예경보시스템, 전광판 활용 등을 통해 폭염 위험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피해 예방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상수도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여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246억원을 투자해 중점관리지역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총사업비 43억원의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하수처리의 전 과정에 대해 ICT 기반의 스마트 계측기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함께 방류 수질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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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 확산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에 총 4,340개사가 있고 부산에는 255개사가 있다. 해당 기업·기관의 임직원들은 ▲부산시의 인센티브 30개와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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