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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진주시, 청년·소상공인 살리는 시책 마련 집중

도내 최초,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연간 최대 120만원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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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진주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 취업청년에 복지지원금 지원해 취업 청년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진주형 배달앱 활성화 이벤트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취업 청년의 복지향상 및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업체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진주시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진주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도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지원사업에 대한 근거 마련과 지원대상자 확대(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를 위해 올해 초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사업은 앞으로 매년 6억 원의 예산으로 취업청년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 월 급여 250만 원 이하(직전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8만 5750원 이하)인 청년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단,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국가 근로장학생 및 해외파견자, 휴직자(육아휴직 포함), 현역 및 보충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복지지원금으로 1년간 최대 120만 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연 4회(분기별 30만원) 분할 지급한다. 올해는 8월과 11월에 2회분이 지급되고, 2022년에 나머지 2회분이 지급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연초에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을 당초 250억에서 200억 원을 추가한 4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220억 원 규모로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했고 특히, 7월 1일에 발행한 모바일 상품권 60억 원은 10일 만에 소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모바일 상품권 200억 원을 추가한 230억 원을 순차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류 상품권은 4,600여 개, 모바일 상품권은 12,000여 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한편,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와 ‘띵동’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7월 1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000명에게 5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1개월간 누적 최다 주문고객 20명과 누적 최고액 결제 고객 2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2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2만원 이상 주문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진주형 배달앱은 소상공인에게는 2%의 착한 수수료로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한 민관협력 배달앱으로 지난 4월 8일 출시되어 현재 1,000개소 이상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우리시가 올해 들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코로나로 어려운 취업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형 배달앱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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