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2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7℃
  • 구름조금강릉 29.8℃
  • 구름조금서울 31.0℃
  • 맑음대전 30.1℃
  • 구름많음대구 29.5℃
  • 구름많음울산 28.1℃
  • 구름조금광주 29.3℃
  • 구름많음부산 30.3℃
  • 맑음고창 31.1℃
  • 구름많음제주 28.1℃
  • 구름조금강화 30.3℃
  • 맑음보은 28.2℃
  • 맑음금산 28.1℃
  • 흐림강진군 28.4℃
  • 구름많음경주시 29.5℃
  • 구름많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울산 지역뉴스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일터·삶터 갖춘‘자족 신도시’조성

22일, 시-도시공사-울주군-한화솔루션‘민관 사업협약’체결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의 하나인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서울산권 성장 거점을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울산형 희망찬 일터·새로운 일감·행복한 삶터’ 조성의 대표사업이다.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배후에 산업, 연구, 교육, 주거, 기업지원 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 가능한 복합 신도심’을 조성함으로써, 서울산권 발전을 이끌고 도시 외연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민관 공동투자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5년까지 총 9,050억여 원을 투입해 울주군 삼남읍 일원 153만㎡ 부지에 약 2만 8,000여 명(1만 1,000 세대)이 생활할 수 있는 ‘일터 겸 삶터’를 조성해 나간다.


울산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7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화솔루션㈜과 울주군,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사업협약(MOA)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이선호 울주군수, 성인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화솔루션㈜과 울주군, 울산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울산시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공공(울주군+도시공사)과 민간(한화솔루션㈜)의 공동투자(55:45)에 따라 과반이상 지분을 가진 울주군과 도시공사가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주도하며,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울산시와 협의를 거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에 재투자한다.


울산시는 이달 중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오는 11월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치고, 12월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전체면적의 약 28%를 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정보통신(IT), 바이오(BT), 나노기술(NT) 등의 미래 성장 동력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또한 미래차, 게놈바이오, 에너지 분야 등 첨단산업 관련기업의 활발한 유치를 위해, 산업용지를 조성원가의 60% 수준으로 공급한다.


시는 오는 2025년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1조 8,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30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합특화단지 조성과 함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2단계 공사도 2025년 완료돼, 상생효과를 바탕으로 서울산권 발전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첨단산업 일자리와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고품격 자족 신도시로 울산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부울경과 대구·경북을 잇는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의 중심지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송명화 서울시의원 상·하수도 요금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심의토록 해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7월 2일 제30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 되었다. 송명화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주민생활 안정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하수도요금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함으로써 요금 결정에 객관성을 담보하도록 하고 서울특별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서울시의 물가대책위원회는 교통요금(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 도시철도 요금), 도시가스요금, 기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시민생활 안정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요금 또는 수수료·사용료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원과 담당 공무원, 물가관련 단체와 소비자대표, 법조인, 언론인, 대학교수,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위촉하여 2년을 임기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버스·택시·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의 경우 사업부서에서 요금조정안을 마련하여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있다. 그러나 상·하수도 요금의 경우 ‘수도법’과 ‘하수도법’에 따라 각각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고 요금 산정과 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