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28.1℃
  • 구름많음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29.5℃
  • 구름많음울산 29.3℃
  • 구름많음광주 30.1℃
  • 흐림부산 27.1℃
  • 구름많음고창 29.6℃
  • 구름많음제주 29.3℃
  • 구름많음강화 28.1℃
  • 구름조금보은 28.6℃
  • 구름조금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0.2℃
  • 구름많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환경

충남도, 지속가능한 농촌 지하수 수질 관리 제도 마련한다

2021 주민설명회·유관기관 포럼 개최…도내 5개 시범 마을 성과 공유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도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9일 예산군 덕산면 둔1리 마을회관에서 지속가능한 농촌 지하수 수질관리를 주제로 ‘2021 주민설명회 및 유관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7년 체결한 ‘농축산지역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수질 개선 시범사업’ 업무협약으로 추진한 도내 5개 마을 대상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오염 저감 및 관리 방안 마련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형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코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관계자,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주민설명회, 2부 유관기관 포럼으로 진행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시범지역 농촌 지하수 수질 관리 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수행한 시비량 조절(유기질 비료 사용량 저감) 효과를 설명했다.


시범지역은 예산군 둔1리, 둔2리, 효교리와 보령시 소양리, 부여군 신안리 등 3개 시군 5개 마을이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시범사업은 대상 지역별 오염(원) 특성에 따라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저감 목표를 설정한 후 수질 개선 방안을 마련·적용해 수치모델 등으로 개선 효과를 평가·예측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질산성질소 관리기법을 수립하는 절차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휴경, 시비량 저감, 오염토 제거, 고농도 지하수 재이용(PAF) 등 적극적 오염 저감 기법 추진에 따른 시범지역 지하수의 수질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도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추진한 오염 저감 기법과 수질 개선 방안을 체계화해 농축산지역 맞춤형 지하수 질소성질소 관리제도(안)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포럼에서는 도 지하수 수량·수질 현황과 관리제도를 안내하고 농축산지역 지하수 관리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설명했다.


또 국내외 지하수 질산성질소 관리 정책과 시범사업 추진체계 및 주요 성과, 토양질소 부하량 조절 현장시험 성과 및 확대 방안 등을 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의 최종 성과물을 활용한 후속 사업 확대 방안을 국립환경과학원 등과 협의해 도내 농축산지역의 지하수 수질을 지속 개선하고 안전·청정한 지하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서울시의회 김용연 시의원, “급식납품업체 상대 갑질 횡포 심각”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6월 17일 열린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학교 급식 관련 갑질 횡포 문제에 대해 서울특별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학교 급식실에 들어가는 공산품의 경우 급식납품업체들이 입찰을 통해 납품하는데,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제시하여 업체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납품하고 있다”며 급식납품업체들이 손해를 보며 납품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상근 학교보건진흥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인원 조정에 따라 급식 인원수의 변동이 있다. 이에 따른 급식단가를 맞추기 위해 학교에서 공산품을 통해 절감하려고 해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라고 답하며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식자재의 급식실 배송 시 영양사가 검수를 마친 후에 배송기사로 하여금 실온제품은 검수대 또는 식자재창고에 보관하게 하고 냉장제품은 냉장고에, 냉동제품은 냉동고에 직접 가져다 놓게 한다”며 학교 급식실 식자재 배송업체들이 고충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식자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