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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놀공’, ‘마을에서 함께 놀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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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단체인 '놀공(놀이 같은 공부, 공부가 되는 놀이)'이 10일 고헌초등학교 강당에서 '마을에서 함께 놀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비석치기와 컵쌓기, 가위바위보 축구, 눈치코치 숫자세기 등 다양한 전래 및 창의놀이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진행과 보조는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놀공' 김도연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 안에서만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아졌다"며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처럼 마을에서 뛰어놀면서 아이들이 또래 공동체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놀공'은 송정지구 신규 입주민들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어울려 다양한 놀이활동을 나누는 품앗이 육아 단체로, 올해는 북구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공동육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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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용연 시의원, “급식납품업체 상대 갑질 횡포 심각”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6월 17일 열린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학교 급식 관련 갑질 횡포 문제에 대해 서울특별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학교 급식실에 들어가는 공산품의 경우 급식납품업체들이 입찰을 통해 납품하는데,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제시하여 업체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납품하고 있다”며 급식납품업체들이 손해를 보며 납품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상근 학교보건진흥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인원 조정에 따라 급식 인원수의 변동이 있다. 이에 따른 급식단가를 맞추기 위해 학교에서 공산품을 통해 절감하려고 해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라고 답하며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식자재의 급식실 배송 시 영양사가 검수를 마친 후에 배송기사로 하여금 실온제품은 검수대 또는 식자재창고에 보관하게 하고 냉장제품은 냉장고에, 냉동제품은 냉동고에 직접 가져다 놓게 한다”며 학교 급식실 식자재 배송업체들이 고충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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