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 흐림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23.7℃
  • 흐림서울 24.0℃
  • 흐림대전 24.5℃
  • 구름많음대구 24.9℃
  • 구름많음울산 23.8℃
  • 흐림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2℃
  • 흐림고창 24.3℃
  • 구름많음제주 27.6℃
  • 흐림강화 22.2℃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문화/행사

구포역 감동진갤러리 제2차 특별전시회 ‘비상; Flying’ 개최

이병옥 작가 작품 ‘스윗 드림(Sweet Dream)’ 9월 24일까지 전시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구포역에 위치한 감동진 갤러리에서 특별전시회 ‘스윗 드림즈’(Sweet Dreams)의 제2전시인 ‘비상(飛上); Flying’을 7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시회 ‘스윗 드림즈'는 4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3회의 설치미술전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열리는 ‘비상(飛上); Flying’에서는 오토마타(automata) 작업을 주로 해온 이병옥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타마타’는 기초적인 공학 기술을 토대로 창의적인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움직이는 조형물을 일컫는다. 뻐꾸기시계나 오르골 등이 오타마타의 대표적인 예로 현대에 들어서는 하나의 예술 분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버튼을 누르면 대형 날개가 펄럭이는 형태의 작품 ‘Wing’으로 꿈의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아오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날개를 단 고양이 무리를 통해 관람객들을 달콤한 꿈(Sweet Dreams)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이 작가는 “우리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지 알 수 없지만 꿈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함께 날아오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들은 자원봉사 도슨트를 통해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감동진 갤러리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자신만의 예술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훌륭한 전시회를 기획하여 등 문화도시 북구의 위상을 착실히 다져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진주 정촌면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확정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지난 8월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6호로 지정 확정됐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는 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7000여 개의 중생대 백악기 동물 발자국이 잘 보존돼 있어 당시 생태계가 고스란히 남겨진 곳이다. 주요 화석으로는 2cm에서 50cm까지 다양한 크기의 이족 보행 육식 공룡 집단 보행렬, 뒷발의 크기가 1m에 이르는 대형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과 익룡·악어·거북 발자국 등이 있으며, 보존상태 또한 우수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사례로 천연기념물로서 손색이 없다. 이번 정촌면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진주시는 육식공룡 발자국(정촌면 화석산지), 익룡 발자국(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충무공동), 새와 용각류 공룡 발자국(경남과학교육원, 가진리), 그리고 국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공룡 뼈 화석(유수리 화석산지)를 연계하는 콘텐츠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0월 보호각 건립 및 화석 공원 조성 실시설계와 토지매입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정부에 신청해 야외에 노출된 화석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