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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북도의회 '스마트 해양수산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의 해양수산 인력양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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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 해양수산 정책연구회는 7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스마트 해양수산 인력양성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의 해양수산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융․복합한 새로운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김세나 연구위원이 연구책임을 맡아 지난해 9월 연구를 시작하여 7월중 완료할 예정이다.


김연구위원은 보고회에서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해양수산업 스마트화에 필요한 인력양성 방향과 정규과정 및 평생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환동해 스마트 수산기자재 특화산업단지 조성 기본 계획 및 경상북도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사업과의 연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날 토론을 통해 남진복 의원(울릉)은 “산업구조를 변화시키는 기술혁명의 혜택을 경북 수산업도 받을 수 있게 체계적인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선 의원(포항)은 “젊은 어업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청년 어업인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고, 배진석 의원(경주)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동해안 어민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함께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칠구 연구회 대표는 “경북 연안 5개 시·군 인구는 지난 10년간 3만5천명 이상이 감소했고, 어업인구의 약 40%가 65세 이상 고령인구”라면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노동 강도를 줄이고, 청년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연구진에게 경북의 수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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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면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확정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지난 8월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6호로 지정 확정됐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는 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7000여 개의 중생대 백악기 동물 발자국이 잘 보존돼 있어 당시 생태계가 고스란히 남겨진 곳이다. 주요 화석으로는 2cm에서 50cm까지 다양한 크기의 이족 보행 육식 공룡 집단 보행렬, 뒷발의 크기가 1m에 이르는 대형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과 익룡·악어·거북 발자국 등이 있으며, 보존상태 또한 우수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사례로 천연기념물로서 손색이 없다. 이번 정촌면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진주시는 육식공룡 발자국(정촌면 화석산지), 익룡 발자국(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충무공동), 새와 용각류 공룡 발자국(경남과학교육원, 가진리), 그리고 국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공룡 뼈 화석(유수리 화석산지)를 연계하는 콘텐츠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0월 보호각 건립 및 화석 공원 조성 실시설계와 토지매입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정부에 신청해 야외에 노출된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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