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 흐림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23.7℃
  • 흐림서울 24.0℃
  • 흐림대전 24.5℃
  • 구름많음대구 24.9℃
  • 구름많음울산 23.8℃
  • 흐림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2℃
  • 흐림고창 24.3℃
  • 구름많음제주 27.6℃
  • 흐림강화 22.2℃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교육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초등돌봄전담사의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초등돌봄전담사 23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거쳐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의 목적은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에 대한 돌봄전담사의 인식제고로 아동보호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아동학대예방 기본지식 함양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아동학대 발견 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근 아동학대 사건 급증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아이들을 대면하여 돌봄업무를 수행하는 돌봄전담사의 세심한 관찰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관련 연수를 실시하면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되돌아보고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계획되었다.


그리고 강사로는 일선 현장에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장을 맡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한정일 경감을 초빙하여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유형을 파악하고, 학대 아동 발견 시 신고방법과 신고 후 아동보호절차 등을 교육하였다.


남부교육지원청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전담사의아동학대 인지 감수성을 높여 학교현장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에 대해서 좀 더 엄격하게 판단함으로써,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진주 정촌면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확정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지난 8월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6호로 지정 확정됐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는 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7000여 개의 중생대 백악기 동물 발자국이 잘 보존돼 있어 당시 생태계가 고스란히 남겨진 곳이다. 주요 화석으로는 2cm에서 50cm까지 다양한 크기의 이족 보행 육식 공룡 집단 보행렬, 뒷발의 크기가 1m에 이르는 대형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과 익룡·악어·거북 발자국 등이 있으며, 보존상태 또한 우수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사례로 천연기념물로서 손색이 없다. 이번 정촌면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진주시는 육식공룡 발자국(정촌면 화석산지), 익룡 발자국(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충무공동), 새와 용각류 공룡 발자국(경남과학교육원, 가진리), 그리고 국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공룡 뼈 화석(유수리 화석산지)를 연계하는 콘텐츠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0월 보호각 건립 및 화석 공원 조성 실시설계와 토지매입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정부에 신청해 야외에 노출된 화석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