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목)

  • 흐림동두천 16.8℃
  • 흐림강릉 20.2℃
  • 흐림서울 18.6℃
  • 구름조금대전 18.4℃
  • 구름조금대구 18.7℃
  • 구름조금울산 18.1℃
  • 구름조금광주 20.0℃
  • 구름조금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조금제주 24.0℃
  • 흐림강화 18.7℃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5.9℃
  • 구름조금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옥천군, 일자리 창출에 총력

90여종 공공일자리 사업 맞춤형 제공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옥천군은 주민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7기가 시작된 지난 2018년부터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을 목표로 노인, 장애인, 차상위 계층에게 90여종의 세부사업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정된 삶을 위한 일자리 부족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산불감시원 등 90여종의 세부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용인원은 2018년 2,850명, 2019년 3,350명, 2020년 3,530명으로 2020년은 2018년 대비 23% 증가했다. 2021년 6월말 기준 2,780명이며, 하반기에도 공공일자리, 지역공동체 등 800여명 추가 인력 고용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자리사업 관련 예산도 2018년 118억, 2019년 142억, 2020년 171억, 2021년 17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려 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충격 완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군은 행정업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군민행복일자리사업으로 2021년 상반기 기준 군정 홍보사진 관리 지원 등 128개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 까지 선발 인원은 210명으로 2018년 172명 대비 22%가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꾸준히 선발 인원을 최근 3년간 지난해 대비 10% 많은 인원을 선발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여 정부지원을 받아 새롭게 창출한 일자리도 있다. 4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백신 접종 지원 사업 등 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과 8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여명을 선발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생활방역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수당으로 간식비를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선순환을 이끌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군은 우량기업 투자유치로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옥천테크노밸리는 7월 현재 24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체결하여 88%의 분양률을 보이며 하반기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12개 업체가 공사가 진행 중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150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해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및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요청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제주더큰내일센터의 운영실적 및 교육과정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제399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제주더큰내일센터의 취·창업율을 80.1%라고 보고하고 있으나, 이는 인턴십 과정에 진입한 인원과 조기퇴소한 후 취·창업한 인원을 포함한 수치로, 조기퇴소 인원을 제외하면 59.6%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임정은 의원은 탐나는인재 1,2기의 경우 총 선발인원 170명 중 퇴소인원이 83명으로 49%에 달한다며, 채용전제형 인턴십이 구직자의 선호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기의 경우 절반이상이 퇴소한 것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지적하였다. 임정은 의원은“올해 신설된 디지털트랙은 코팅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특화교육으로, 뉴딜 및 4차 산업영역의 전문지식과 기술영역을 커버하기에는 기초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제주형뉴딜 2.0의 핵심과제에도 더큰내일센터가 선정된만큼, 교육이 산업육성이 기여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임정은 의원은“더큰내일센터는 운영비를 포함하여 3년간 159억원

경제

더보기
경상남도, ‘서부경남 발전전략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경남도는 14일 사천시 소재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서 ‘서부경남 발전 전략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연구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용역은 서부경남 중점 전략산업의 지역 생태계 강화와 외연 확장, 그리고 주요 권역별 발전계획과 서부권 주요 핵심사업의 연계를 통한 서부경남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는 총괄분과, 혁신도시분과 등 4개 분야 전문가 실무단 34명을 구성하여 용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현재까지 마련한 주요 과업별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한데 이어 참석자의 토론과 의견수렴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을 보면 ▲ 서부권 발전 주요 정책에 대한 상황 평가, ▲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거점화 및 초광역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 전략, ▲ 진주강소특구 연계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및 신산업 육성, ▲ 경남 항노화산업 고도화 방안, ▲ 주요 중장기 발전계획상 서부권 주요 사업 연계 및 도출 등 주요 과업별 세부사업 전략

사회

더보기
12년4월 신생 설립한 (사)마을, '12년8월- '21년11월 10년 간 약 600억 사업 독점 수주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달 ‘서울시 바로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대대적 구조 점검과 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정의 주요 아젠다로 추진돼 온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행, 확대 과정에서 대규모 불공정과 특혜, 비효율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 중심에는 유창복 前 서울시 협치자문관‧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에 의해 2012년 4월 신생 설립된 시민단체인 (사)마을이 있다. (사)마을은 2012년 4월, 5천만 원의 자본으로 설립된 신생 시민단체였지만 지난 10년간 서울시로부터 약 600여억 원의 사업을 독점적으로 위탁받아 그들만의 마을 생태계를 확장시켜왔다. 먼저, (사)마을은 2012년 8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무려 9년 3개월간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해 약 400억을 지원받았다. 또한 유창복 (사)마을 설립자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였을 뿐 아니라 일부 관련자들은 서울시 마을공동체를 관리 감독하는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사)마을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사업의 범위와 규모를 늘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