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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함양 농촌 유토피아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간다.

함양군, 2일 오후 함양 농촌유토피아 활성화 위한 지역발전협의회 컨퍼런스·명사특강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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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우리나라 농촌유토피아 사업을 이끌며 도농 상생의 미래를 열고 있는 함양군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7월 2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농산어촌지역발전협의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유토피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콘퍼런스와 명사특강, 특별위원회 및 자문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앞선 지난 5월28일 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앞으로 싱크탱크 역할을 할 각계 전문가 특별위원회 및 자문단을 위촉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 유토피아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원장, 전 우크라이나 이양구 대사 등 특별위원과 농산어촌지역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함양 농촌유토피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14명의 내·외부 전문가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토피아 세부사업 외 확대방안과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2부 행사로 국가균형위 농산어촌유토피아특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의 ‘농산어촌 유토피아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과 함께 특별위원회 및 자문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행사가 진행되었다.


현재 함양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은 서하초 작은학교 살리기와 연계한 임대주택조성,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조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 시책 추진, 안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100호 건설이 확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쿠팡물류센터 인근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앞서 위촉된 발전협의회 위원들과 더불어 멀리서도 함양군을 위해 콘퍼런스와 특별강연, 위촉식을 위해 찾아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앞으로 특별위원과 자문위원께서는 각자 맡은 현장업무중에서도 함양군을 위해 많은 지원과 발전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태진 군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오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함양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라고 밝혔다.


앞으로, 발전협의회는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야별 지역현안 과제 발굴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특별위원회와 자문단은 발전협의회에서 도출된 과제에 대한 자문과 사업화 방안 구상을 통해 함양 농촌유토피아 선도사업을 성공모델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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