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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진구의회, 상공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환점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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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광진구의회는 7월 2일 의장실에서 광진구 상공회 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진구 상공회를 격려하고,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장을 비롯해 안문환, 전은혜, 이명옥, 문경숙, 박순복, 김미영, 장경희 의원이 자리 했으며, 광진구 상공회를 대표해 손영진 회장과 이경흠, 김상휴, 강동호 수석 부회장, 강석윤 사무국장이 참석 했다.


광진구 상공회는 2003년 설립돼 4,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법률, 노무, 세무 등 전문 분야 무료 상담으로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삼례 의장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광진구 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시는 상공회 회장단 이하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가자”는 격려 인사를 전했다.


손영진 상공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광진구의회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열악해진 광진구 경제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간담회는 광진구 소상공인들이 처한 어려움과 경제 발전을 위해 산적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공회 관계자들은 높은 접근성을 갖는 지리적 이점에도 인접 지자체에 비해 열악한 경제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한 기업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상공인들이 마주한 어려운 현실과 제기한 의견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공유와 소통으로 광진구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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