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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농촌진흥청, 전남 담양서 제철 과실 수확작업 일손 도와

블루베리‧매실 농가 찾아 구슬땀…‘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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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은 24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과 매실 재배농장에서 수확과 김매기 작업 등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진흥청 김두호 차장과 직원 30여 명,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직원 5명이 함께 했다.


김두호 차장은 “블루베리, 매실 같은 과실은 짧은 기간에 빨리 수확해야 하는 계절농산물이므로 농가에서 일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라며, “특히 블루베리 농가의 경우 수입산 냉동 블루베리가 시중에 많이 유통되면서 판매 부진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만큼 추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일손 돕기가 이뤄진 블루베리 농장의 최종덕 농업인(전남 담양군 담양읍)은 “블루베리는 제때 거두지 않으면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 일손 돕기를 와줘서 큰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일손 돕기 외에도 블루베리 판매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여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부터 ‘농촌사랑 일손 나눔’ 캠페인(운동)을 통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과수, 밭작물 등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일손 나눔 캠페인은 가을 수확철까지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많은 비와 강한 바람 등 자연재해로 인한 풍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현장 복구와 작물 생육회복을 위한 현장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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