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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2020년‘좋은 일터’조성, 성과우수기업 인증

지난해 25개 참여기업, 목표 대비 이행실적 92.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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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인 ‘좋은일터’조성사업, 2020년 25개 참여기업이 노ㆍ사 간 합의된 약속사항을 이행실적 92.2%로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오후 성과가 우수한 15개 인증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좋은 일터’만들기 우수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로 규모를 축소하여 대표기업 ㈜비앤비컴퍼니를 현장 방문하여 인증서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시가 2020년‘좋은일터’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선, 25개 참여기업의 평균 근로시간이 주당 3.25시간 단축되어 선진적인 노동 환경을 이뤘다.


이 성과는 일자리나누기로 이어져 196명이 신규 채용됐고, 4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 밖에 원·하청 관계개선 17건,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111건, 노사관계 개선 80건, 안전시설 및 작업장 환경개선 145건,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62건, 문화여가활동 지원 22건 등의 성과를 냈다.


노사화합과 노동 존중, 기업문화 개선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고민하던 기업들은‘좋은일터’조성사업으로 인해 일종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사업비 분석결과에 따르면, 25개 참여기업에 총 사업집행은 20억 3천5백만 원으로 그 중 자체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선회하여 자부담 비율이 38.6%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높은 사업 성과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30개 기업을 모집하여 시행 중에 있다.


참여기업 규모는 50인 이상 기업에서 3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하여 모집한 결과, 50인 이상 12개 기업, 30인 이상 50인 이하 18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지난 6월 7일에 약속사항을 선포하여 추진동력을 가속화했다.


올해 참여기업이 실천할 약속사항은 근로시간 단축, 근로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의 2개 필수과제와 비정규직 보호 등 6개의 선택과제로 제시된 8대 핵심 실천과제 로 구성됐다.


이 날 인증서 수여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지난 해, 코로나 19의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좋은 일터 만들기에 동참하여 성과를 이뤄낸 기업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근로환경 개선 등 노사가 상생 협력함으로써,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면서, 일자리를 늘리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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