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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서귀포시 성산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약 100억원 규모 최종 선정, 2022년부터 4년간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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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은 지난 3월 해양수산부 2022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공모에 신청한‘성산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이 2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어촌개발 사업으로,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원 창출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이며, 서귀포시는 성산읍이 해양수산부 전담 지역이다.


성산읍 성산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성산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은 ▲어촌게이트타운센터 신축 ▲성산 청년회관 신축 ▲해녀 탈의장 리모델링 ▲성산 어촌체험 프로그램 지원센터 ▲어촌 성산 친수공원 조성 등으로 계획되었으며, 총사업비 약 100억원,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개년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귀포시가 제출한 예비사업계획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민·관 합동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면·발표·현장평가 등 3단계의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어촌의 대표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계획이 수립되었는지 여부를 중점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산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은 성산 내수면 일대 조개잡이 및 전통테우 체험, 성산 오일장 활성화 등 관련 사업추진 조직을 지역 청년과 귀어·귀촌인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제주 동부권역 대표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계획이 수립되었다.


서귀포시는 2020년 1월부터 지역주민과 중간지원조직,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포럼을 실시하는 등 견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전 준비에 돌입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견실한 사업계획과 지역주민의 열정적인 사업추진 의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주의 대표 관광마을 조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신양리 어촌종합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온평·하효항 어촌뉴딜사업 선정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본 성산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선정으로 국비 약 70억원 추가 확보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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