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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펼쳐

30주년 기념식, 조례 50선 선정, 명사 특강, 학술토론회 등 기념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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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지방의회 발전방향 학술토론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6월 24일에 열리는 제16회 제주포럼 ‘의회세션’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지역공동체 건설: 정치적 갈등 완화를 위한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 연구”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의회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제주형 지방정부 기관구성”에 대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이 토론회에서는 기관대립형을 채택하고 있는 현실과 그에 따른 한계 및 대안을 짚어보고, 향후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속에서 제주의 특성에 맞고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입법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7월 2일에는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를 초청하여 “주민에서 주인으로, 우리 동네는 우리가 만든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방자치 역사와 의의에 대하여 듣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7월 5일에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 날 기념식에는 역대 도의회 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영상 상영,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부활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의회가 부활(1991년)한 때부터 현재까지 제·개정된 조례 중 도민의 삶을 바꾼 조례 50선을 6월말 경에 발표할 계획이다.


책자형태로 발간될 ‘도민의 삶을 바꾼 조례 50선’은 현행 조례 1,006개 조례와 폐지된 조례 중 전문위원실 등에서 1차 추천된 96개 조례에 대해, 학계, 언론계 등 외부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조례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었다.


끝으로 지난 30년 동안 제주도의회가 걸어왔던 변천사를 정리한 「제주도의회 부활 30년사」를 9월경에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자치 출범, 지방자치 부활, 특별자치로 구분하여 각 대별 의정활동 및 주요이슈, 변천사 등을 포함하게 된다.


좌남수 의장은 “1991년 부활한 지방의회가 30주년을 맞이하였고, 특히 금년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되는 해인 만큼 지방의회 30년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위한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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