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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서구문화회관, 블랙코미디 오페라‘버섯피자’

부제 : 버섯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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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6월 26일 오후 2시, 5시(2회)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블랙코미디 오페라 ‘버섯피자’를 개최한다.


20세기 희극오페라의 대가라고 불리는 미국 작곡가 ‘세이무어 바랍’이 만든 ‘La Pizza con Funghi(버섯피자)’는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포르마조 백작과 부인 볼룹투아, 부인의 하녀 포비아, 볼룹투아와 사랑에 빠진 젊고 매력있는 스콜피오까지 4명의 남녀주인공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지는 블랙코미디 오페라다.


이번 공연은 무대배경을 조선시대로 각색하여 김치대감(포르마조)과 꽃님아씨(볼룹투아) 그리고 젊은 선비 겉절이(스콜피오), 하녀 순덕이(포비아)로 한국판 ‘버섯개떡’으로 만들어 관객의 이해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꿈더함(Dreamplus)은 꿈더함예술인협동조합을 이어받아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예술가들의 상생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예술단체로 바리톤 김만수, 소프라노 마혜선, 테너 김동녘, 메조소프라노 손정아가 출연하며, 예술감독 및 연출에 최상무, 음악코치에 김진민, 박현정 등이 참여한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버섯피자는 사랑과 배신, 질투와 증오 등 다양한 상황을 코미디 요소와 이탈리아 벨칸토 선율로 흥미롭게 구상한 수작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오페라를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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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집중호우 대비 새만금 현장 점검 강화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북도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육상태양광사업 등 12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익산국토관리청,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품질·시공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수방 자재·장비 확보와 관리상태 등이며, 코로나 19 방역과 비산먼지 저감 대책 이행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또한, 점검 사항 중 시급히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현지에서 즉시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박종민 사업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면서, “또한,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부분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집중호우에도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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