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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울산 남구,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민·관 합동점검 실시

민간단체인 환경모니터 참여로 주민협력 환경감시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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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2021년도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환경단속공무원 6명, 환경모니터요원 4명으로 합동점검 2개 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곳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기타수질오염원, 악취, 폐기물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출시설 설치 신고사항 일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처리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민간단체인 환경모니터요원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상태와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 등의 점검은 물론 사업장 대기, 폐수, 악취, 폐기물 등 환경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하며, 고의적 또는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남구는 2020년도에는 미세먼지감시단 6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3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1곳,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곳,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1곳 등 법령 위반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


남구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과 같이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펼침으로써 환경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주민협력 환경감시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 행위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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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집중호우 대비 새만금 현장 점검 강화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북도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육상태양광사업 등 12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익산국토관리청,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품질·시공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수방 자재·장비 확보와 관리상태 등이며, 코로나 19 방역과 비산먼지 저감 대책 이행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또한, 점검 사항 중 시급히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현지에서 즉시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박종민 사업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면서, “또한,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부분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집중호우에도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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