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1℃
  • 구름많음강릉 25.8℃
  • 구름많음서울 20.9℃
  • 구름많음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2.4℃
  • 흐림광주 22.8℃
  • 흐림부산 20.9℃
  • 구름조금고창 21.6℃
  • 제주 22.2℃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22.0℃
  • 구름많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23.0℃
  • 구름조금경주시 25.0℃
  • 흐림거제 21.1℃
기상청 제공

FIRA, 국내 최초 잘피(거머리말) 종자 배양 및 현장 이식 성공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서해본부는 국내 최초로 잘피 종자(씨앗) 배양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년 3월부터 금년 6월까지 배양된 잘피 종자를 활용하여 잘피 모조 502주를 태안군 의항리 일원에 성공적으로 이식하였다.


FIRA는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잘피숲을 2011년부터 조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잘피숲은 산림 1.4배에 이르는 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다.


그동안 FIRA는 잘피숲을 조성하기 위해 연안 방파제 등의 공사로 훼손 위기에 있는 잘피를 채취한 후 타 지역으로 이식하여 잘피숲을 조성하였으나, 이러한 조성 방법은 잘피 모조 수급이 어려워 잘피숲 확대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FIRA는 안정적인 잘피숲 조성을 위해 잘피 종자를 활용한 조성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 서남해생명자원센터 옥외 수조에 팜사망을 이용한 잘피 배양기법, 친환경 다공성 모판을 이용한 잘피 배양기법을 활용하여 잘피 종자를 성공적으로 배양하였다.


배양한 잘피 모조는 태안군 의항리 일원에 이식하였으며, 이식 후 모니터링 결과 잘피 모조 생존율은 95%를 보여 이식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명준 FIRA 서해본부장은 “공단은 잘피숲 조성 확대로 연안생태계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며“천연 잘피 군락지를 보호하여 정부정책에 기여하며 수산자원회복을 이루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성남시의회, 새로운 의원발의 조례 9건 시행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성남시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된 새 의원발의 조례 9건이 6월 21일부터 공포·시행된다. 안극수 의원 등 11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는 소속 공무원의 갑질 행위에 대한 신고·지원센터 운영과 신고자를 보호하여 공무원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자 발의되었다. 박광순 의원 등 17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는 성남시장 당선인으로서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시장직을 원활하게 인수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여 시정운영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서은경 의원 등 11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청문실시에 관한 조례’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함으로써 행정처분의 적법성·신뢰성·객관성·투명성을 확보하여 부당한 처분으로 인하여 성남시민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발의되었다. 김영발 의원 등 13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 확산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