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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울산시 송철호 시장, 2022년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미래신산업, 광역인프라 등 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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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6월 15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2022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 주요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한다.


주요 건의사업은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 ▲핵융합, 3디(D)프린팅,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인공지능 기반 자율용접 플랫폼 구축, ▲산업구조 대전환 대응을 위한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 전환 지원 사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등이다.


이어 정부대전청사로 이동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하고, 권칠승 장관과 면담을 통해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


논의하는 주요사업은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인공지능(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 ▲울산고층화재대응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규제자유특구 등이다.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인공지능(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설비관리 플랫폼과 데이터를 개방하면, 중소기업은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및 디지털화를 추구함으로써 설비의 신뢰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률은 낮추는 사업이다.


현재 중기부, 울산시, 관련기업체가 함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를 진행 중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수소 그린모빌리티‧게놈‧이산화탄소 규제자유특구 등 중기부에서 지원해 준 여러 특구사업 덕분에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울산이 중소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정부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7기 들어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19. 11. 12.),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20. 7. 6.),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20. 7. 27.),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지정(’20. 11. 13.) 등 다양한 특구 유치를 통해 새로운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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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지사,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 공동 대응한다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영·호남 시·도지사들이 한목소리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방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추진되는 권역별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의 의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제정 등에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또한 오피니언 리더인 각 시·도지사들이 청년단체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청년정책 발굴은 물론 시책반영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드는 등 민생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14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는 송하진 지사를 포함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재)동서화합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채택,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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