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금)

  • 흐림동두천 16.6℃
  • 흐림강릉 20.1℃
  • 흐림서울 18.5℃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8℃
  • 구름많음광주 19.8℃
  • 맑음부산 20.2℃
  • 구름조금고창 18.9℃
  • 맑음제주 23.0℃
  • 흐림강화 18.0℃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조금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8.1℃
  • 구름조금경주시 16.3℃
  • 구름조금거제 17.8℃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 순항

NH농협 진주시지부 1억 원, 최현일 봉사단 1000만 원 기탁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40분 시청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 및 최현일 봉사단과 미래세대 행복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지역대표 금융기관인 NH농협 진주시지부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 발굴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1억 원의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최현일 봉사단도 진주시의 지역인재 양성 취지에 공감하여 기탁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1000만 원의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최현일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 3월에 설립돼 180여명의 회원 회비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45가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 목적에 공감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 출연금과 민간 출연금을 합쳐 500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372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시는 올해부터 적립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인재 201명을 선발해 1억 9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및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요청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제주더큰내일센터의 운영실적 및 교육과정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제399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제주더큰내일센터의 취·창업율을 80.1%라고 보고하고 있으나, 이는 인턴십 과정에 진입한 인원과 조기퇴소한 후 취·창업한 인원을 포함한 수치로, 조기퇴소 인원을 제외하면 59.6%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임정은 의원은 탐나는인재 1,2기의 경우 총 선발인원 170명 중 퇴소인원이 83명으로 49%에 달한다며, 채용전제형 인턴십이 구직자의 선호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기의 경우 절반이상이 퇴소한 것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지적하였다. 임정은 의원은“올해 신설된 디지털트랙은 코팅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특화교육으로, 뉴딜 및 4차 산업영역의 전문지식과 기술영역을 커버하기에는 기초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제주형뉴딜 2.0의 핵심과제에도 더큰내일센터가 선정된만큼, 교육이 산업육성이 기여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임정은 의원은“더큰내일센터는 운영비를 포함하여 3년간 159억원

경제

더보기
경상남도, ‘서부경남 발전전략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경남도는 14일 사천시 소재 경남TP 항공우주센터에서 ‘서부경남 발전 전략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연구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용역은 서부경남 중점 전략산업의 지역 생태계 강화와 외연 확장, 그리고 주요 권역별 발전계획과 서부권 주요 핵심사업의 연계를 통한 서부경남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는 총괄분과, 혁신도시분과 등 4개 분야 전문가 실무단 34명을 구성하여 용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현재까지 마련한 주요 과업별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한데 이어 참석자의 토론과 의견수렴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을 보면 ▲ 서부권 발전 주요 정책에 대한 상황 평가, ▲ 경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거점화 및 초광역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 전략, ▲ 진주강소특구 연계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및 신산업 육성, ▲ 경남 항노화산업 고도화 방안, ▲ 주요 중장기 발전계획상 서부권 주요 사업 연계 및 도출 등 주요 과업별 세부사업 전략

사회

더보기
12년4월 신생 설립한 (사)마을, '12년8월- '21년11월 10년 간 약 600억 사업 독점 수주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달 ‘서울시 바로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대대적 구조 점검과 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정의 주요 아젠다로 추진돼 온 ‘마을공동체 사업’의 실행, 확대 과정에서 대규모 불공정과 특혜, 비효율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 중심에는 유창복 前 서울시 협치자문관‧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에 의해 2012년 4월 신생 설립된 시민단체인 (사)마을이 있다. (사)마을은 2012년 4월, 5천만 원의 자본으로 설립된 신생 시민단체였지만 지난 10년간 서울시로부터 약 600여억 원의 사업을 독점적으로 위탁받아 그들만의 마을 생태계를 확장시켜왔다. 먼저, (사)마을은 2012년 8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무려 9년 3개월간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해 약 400억을 지원받았다. 또한 유창복 (사)마을 설립자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였을 뿐 아니라 일부 관련자들은 서울시 마을공동체를 관리 감독하는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사)마을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사업의 범위와 규모를 늘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