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7 (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7.5℃
  • 흐림서울 21.7℃
  • 흐림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9.4℃
  • 맑음울산 27.5℃
  • 구름많음광주 27.2℃
  • 맑음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27.6℃
  • 맑음제주 22.8℃
  • 흐림강화 20.2℃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30.3℃
  • 맑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정치

전라남도의회 이현창 위원장, 제1회 추경심사에서 날카로운 질의 이어가

에너지공과대 지역인재 배분 필요, 명량대첩 함께 싸운 지역민도 기억해야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현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례)은 지난 3일과 4일 열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의 적정성에 관해 날카로운 질의를 쏟아내며 심도 있는 예산편성을 당부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에너지공과대 설립과 관련하여 “첫 업무보고 당시에도 우리지역에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역민의 요구가 있었다”며, “지역인재 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관광문화체육국 예산 심사에서는 “시군 역사문화자원 발굴 및 교육 사업에 관한 시군공모 추진이 명확한 목표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빈틈없고 꼼꼼한 계획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해남·진도군과 함께 치르는 명량대첩축제에 대하여 “이순신장군에게만 너무 초점을 맞춰 당시 함께 싸운 우리 지역민들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여수·순천 10·19사건을 알리기 위한 다크투어 상품의 개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때이니 만큼 한 푼의 예산이라도 미집행 되지 않게 빈틈없고 꼼꼼한 계획수립을 통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경제관광문화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제1회 추경예산은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후,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될 예정이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발대식, 시의원과의 만남의 시간 가져...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가 지난 6월 5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소년 의회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주시의회 의원, 청소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대식 후 시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체험 등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의회 각 상임위원회실에서 시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황소제 의원은 교육·진로, 문화·체육 상임위원회 소속 학생들을 멘토링하고, 박상영 의원과 동희영 의원은 인권·평화, 안전·환경 상임위원회 소관 학생들을 멘토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을 알아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10월 말까지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하고 각종 정책 발굴·토론·발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임일혁 의장은 “올해 처음 출범한 ‘광주청소년교육의회’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의 일원이 되어 지방자치를 경험해보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경주시, 집합금지 유흥시설 대상 재산세 중과세분 감면 추진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영업제한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으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5개 이상 룸을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중과세분’ 재산세를 일반과세로 전환해 직권 감면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유흥시설은 일반과세 대상보다 높은 세율의 재산세가 부과되어,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었다. 이번 감면혜택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별로 의회의 동의를 받아 지방세 감면이 가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경주시는 내달 재산서 고지서 송부전에 중과세 대상 유흥시설의 재산세를 직권으로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방세 감면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착한 임대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세·재산세·영업용

사회

더보기
천안시, 저장강박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천안시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 저장강박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저장장애로 의심되거나 치매,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노환 등의 다양한 이유로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7일에는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복지정책과 직원·청소·소독 업체인 헬프 클린홈케어가 협력해 풍세면에 거주하는 알콜중독 A씨의 집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A씨는 집안 입구에서부터 쓰레기, 폐지, 물건 등을 발 디딜 틈이 없이 쌓아두고 불량한 위생 상태로 인해 피부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집 내부는 곰팡이로 인해 청결 상태도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안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인 각종 부패된 음식물, 폐가전, 가구, 옷가지, 용변 등 5톤의 쓰레기를 치우고 방역을 병행해 대상자에게 청결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시는 연말까지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위기가구의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던 이종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