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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고흥군 녹동신항, 유휴부지 지역주민의 쉼터로 조성되다

생활밀착형 숲, 공동체 정원 조성, 쾌적한 환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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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고흥군은 녹동신항여객터미널 인근 유휴부지에 제주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기능 복합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도양읍의 녹동신항여객터미널 배후부지 약 7000㎡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생활밀착형 숲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고흥군에서 시행하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금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정원 및 주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바다를 품은 정원’이라는 테마 주제를 가지고, 소록도, 거금대교, 거금도 등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주민들에게 열려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여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함께 가꾸며 즐기는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은 ‘바다 꽃길’이라는 테마 주제를 통하여 배와 돛의 모양의 광장과 수국, 동백 등 계절별 수종의 테마 구역과 다양한 테마 산책길을 조성하여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정원 등의 녹색 공간을 찾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인 생활밀착형 숲 조성, 군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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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발대식, 시의원과의 만남의 시간 가져...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가 지난 6월 5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청소년 의회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주시의회 의원, 청소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대식 후 시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체험 등 민주주의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의회 각 상임위원회실에서 시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황소제 의원은 교육·진로, 문화·체육 상임위원회 소속 학생들을 멘토링하고, 박상영 의원과 동희영 의원은 인권·평화, 안전·환경 상임위원회 소관 학생들을 멘토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을 알아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10월 말까지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하고 각종 정책 발굴·토론·발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임일혁 의장은 “올해 처음 출범한 ‘광주청소년교육의회’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의 일원이 되어 지방자치를 경험해보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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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합금지 유흥시설 대상 재산세 중과세분 감면 추진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영업제한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고급오락장(유흥주점 등)으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5개 이상 룸을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중과세분’ 재산세를 일반과세로 전환해 직권 감면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유흥시설은 일반과세 대상보다 높은 세율의 재산세가 부과되어,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었다. 이번 감면혜택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별로 의회의 동의를 받아 지방세 감면이 가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경주시는 내달 재산서 고지서 송부전에 중과세 대상 유흥시설의 재산세를 직권으로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방세 감면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착한 임대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세·재산세·영업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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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장강박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천안시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 저장강박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저장장애로 의심되거나 치매,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노환 등의 다양한 이유로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7일에는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복지정책과 직원·청소·소독 업체인 헬프 클린홈케어가 협력해 풍세면에 거주하는 알콜중독 A씨의 집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A씨는 집안 입구에서부터 쓰레기, 폐지, 물건 등을 발 디딜 틈이 없이 쌓아두고 불량한 위생 상태로 인해 피부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집 내부는 곰팡이로 인해 청결 상태도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안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인 각종 부패된 음식물, 폐가전, 가구, 옷가지, 용변 등 5톤의 쓰레기를 치우고 방역을 병행해 대상자에게 청결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시는 연말까지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위기가구의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던 이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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