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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울산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 kick-off 개최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 어르신 한글 수다방, 노동자 작업복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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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4일, 3층 회의실에서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 kick-off”를 개최했다.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은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공동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민ㆍ관에서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킬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서동욱 구청장과 5명의 자문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행복남구 프로젝트 사업을 부서별로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함께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상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 △어르신이 행복한 남구 △행복공동체 남구 3개 분야 10개 사업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분야는 ‘▲위드맘 임산부 교통지원’,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한부모가정 가사지원 서비스’, ‘▲아이돌봄 기동대’ 4개 세부사업으로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로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ㆍ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아이돌봄 기동대는 노인일자리를 창출과 연계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이 행복한 남구」분야는 2개 사업으로 먼저 ‘▲어르신 한글 수다방’사업은 비문해자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적극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안심주거 환경개선 사업’은 토지주택공사와 남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을 통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의 주거를 개선하고 나아가 사회 봉사단체, 기업체 봉사단과의 연계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공동체 남구」분야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아이스팩 재활용사업’, ‘▲선암목욕탕 운영’, ‘▲삼호 철새마을 관광 활성화’ 4개 사업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와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은 자활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시 자활센터, 양대 노총,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의 협력으로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동자 복지향상 및 민ㆍ관의 모범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삼호 철새마을은 금년 말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PD 공모사업’ 신청으로 남구의 가치 있는 관광자원으로 브랜딩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정원-철새마을-삼호동 곱창거리-궁거랑을 관광벨트화하여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공예거리 조성,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및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 남구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구상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은 물론 여성 및 청년, 신중년 등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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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새 원훈,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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