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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뉴스

울주군, 팜카페·귀농귀촌 지원센터 건립 박차

옥동 옛 울주군청사 별관 리모델링 공사 내달 추진… 10월 개소 목표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옛 울주군청사 제2별관 리모델링을 통한 ‘팜카페’와 ‘귀농·귀촌 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울주군은 다음달 남구 옥동에 위치한 옛 울주군청사 제2별관에 ‘팜카페 및 귀농·귀촌 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팜카페와 귀농·귀촌 지원센터 리모델링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쳤다. 오는 10월 개소를 목표로, 이달 공사업체를 선정해 다음달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2004년 3월 준공된 옛 울주군청사 제2별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천457㎡ 규모로, 건물 리모델링 후 1층 팜카페, 2층 귀농·귀촌 지원센터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팜카페’는 청년 농업인의 로컬푸드 가공 농식품 전시와 판매·홍보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역 농·특산물과 농촌관광에 대한 홍보를 도심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아울러 실내 스마트팜도 설치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등의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상설화해 지역 농촌의 인재 유입을 돕고, 청년 농업인의 협업 및 교류공간을 활용한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심지에 위치한 옛 울주군청사 제2별관에 팜카페와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조성해 주민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농업인의 판로 개척과 홍보가 가능한 공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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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노후 국가산단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노후 국가산단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23일(목) 여수시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김회재 의원은 노후화된 설비로 인해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 노후 국가산업단지들의 체계적 안전관리와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오늘 자리에서 김종주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수석부지부장, 여수 국가산단 내 입주기업 노조위원장들(LG Chem 박준철 위원장·DL케미칼 김광용 위원장·BASF 이승철 지회장·KRCC 정선규 위원장·휴켐스 박종태 위원장 등)과 함께 노후 국가산단 특별법 제정 및 합동방재 센터 내실화에 관련한 노조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여수시 박현식 부시장과 전라남도청 김성훈 사회재난과장,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부처도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재해 위험도가 높은 노후 국가산업단지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과 지역본사제 추진, 적정낙찰가제 도입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동계는 노후 국가산단의 체계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주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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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패키지 개발부터 전문가 방문코칭까지…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 제주 특산과일을 판매하는 ‘트레이더메이커’는 지난해 서울시 지원으로 포장패키지를 대대적으로 바꿨다. 온라인쇼핑의 경우 물건을 직접 보고 구매 하는 것이 아니라 포장이나 패키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기존 누런 골판지박스에서 한라산‧백록담 등 제주 관광지와 과일을 형상화한 디자인박스로 교체한 후 소비자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 바뀐 패키지 덕분인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5만 세트 이상이 판매됐고 매출도 30억 원에 이르렀다. 패키지가 이쁘다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 샤프란 꽃차를 판매하는 ‘서피란’은 서울시로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받고, 방송 진행을 위한 지원을 받았다. 1회 방송 수익은 500만원에 달했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홍보가 많이 된 덕분에 월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 지난해 서울시의 상품캐릭터 개발을 지원받은 ‘스윗드오’는 바뀐 디자인 덕분에 크라우드 펀딩에서 1,089만 원의 펀딩액을 모으며 목표액의 2,178%를 초과 달성했다.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3월 벤처기업 인증도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트랜드 변화로 비대면 쇼핑이 대세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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