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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전경찰청, (재)명학장학회와 장학지원금 전달식 개최

대전경찰청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판매로 장학기금 조성, 아동・청소년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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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대전경찰청과 재단법인 명학장학회는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경찰청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여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5월 19일 다문화가정 아동과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동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고 있는 대전경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이 4월 한 달 동안 재사용 가능한 물건들을 수집해 장학회의 사회적 기업‘희망사다리사업단’에 기부했다.


명학장학회는 기부물품 판매를 통해 장학기금을 마련해 범죄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아동 4명과 여러 위기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범적인 청소년 6명을 선정하여 학습지와 학원 교육비, 학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석원 이사장은“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을 통해 희망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특히 기존의 장학금 전달 방식과는 다르게 대전경찰청 직원들이 동참하여 마련된 기금으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학원비나 물품을 직접 지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윤소식 청장도“자원의 나눔과 재활용이라는 작은 순환이 기부와 장학지원이라는 큰 결과로 나타난 것처럼, 위기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전경찰은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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