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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신‧출산‧양육 단계별 맞춤 지원… ‘큰 호응’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신생아 양육비 120~1000만 원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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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장성군이 임신·출산·양육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은 금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기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유흥, 사행업소, 레저, 성인용품,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신생아 양육비도 꼼꼼하게 지원하고 있다. 출생순위별로 첫째아 120만 원, 둘째아 250만 원, 셋째아 420만 원, 넷째아 이상 10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안전한 임신·출산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여성 17만 원, 남성 9만 원 이내로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미숙아·선천성 이상아·고위험 임산부·난임부부의 경우에도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장성군은 이밖에도 ▲임신(영양제, 임산부 건강교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 ▲출산(영양플러스 사업, 산후도우미 및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비,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 ▲양육(기저귀·조제분유, 영유아 발달장애 검사비, 육아용품 구입비 등) 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장성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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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덕소역 KTX 강릉선 운영계획안 확정7월중 운영개시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승인절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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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모내기철 ‘육묘 알선 창구’ 운영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해결하기 위해 2모작 모내기가 끝나는 6월말 까지 남거나 부족한 육묘를 농가간 연결해주는"육묘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내기를 마치고 모가 남은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육묘알선창구에 연락하면, 육묘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한 농가에 실시간 연계되어 효과적으로 남은 모를 처리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육묘장의 육묘현황을 파악하고 각 읍면 농민상담소와의 연락망을 구축해 과생산된 묘의 폐기를 막고, 육묘 실패농가의 못자리 재설치 노동력과 비용을 줄여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운영된 육묘알선창구에서는 55농가 15,290상자를 알선해 85ha에 차질없이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5월 중 야간온도가 낮아 저온으로 인한 모생육부진, 뜸모, 모잘록병 등 못자리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야간 육묘상 보온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바닥에 바로 육묘상자를 놓을 경우 지면에서 올라오는 냉기 때문에 모생육이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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