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0 (목)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2.2℃
  • 흐림서울 27.9℃
  • 흐림대전 29.1℃
  • 흐림대구 27.6℃
  • 박무울산 23.0℃
  • 광주 24.4℃
  • 흐림부산 22.9℃
  • 흐림고창 24.2℃
  • 제주 26.5℃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6.4℃
  • 흐림금산 27.6℃
  • 흐림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7.4℃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문화/행사

대구오페라하우스 '라 트라비아타' , 안산 무대에 서다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

URL복사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19일 오후 3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고품격 프로덕션, 안산을 찾아가다

파리 사교계의 꽃으로 불리는 코르티잔(courtesan) 비올레타와 상류층 집안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 베르디 중기 대표작 〈라 트라비아타〉는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 등 아름다운 선율과 음악으로 베르디 작품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자체 제작 프로덕션으로,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사업’에 선정되어 안산의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국내 정상급 출연진·제작진 참여로 음악적 완성도 높여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 형식은 유지하되 무대, 소품, 의상 등을 간소화하고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아리아, 합창 등 주요 장면만 담아 100분 정도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오페라를 한층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백진현이 지휘를,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오페라 연출가 이의주가 연출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오희진과 테너 석정엽, 바리톤 제상철,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베이스 전재민 등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 등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들이 함께해 일찍부터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전국 최초 오페라 전용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프로덕션, 전국으로!

2003년 개관 이래, 오페라 저변확대 사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추진해 오고 있는 오페라 전용 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8년 부산 을숙도문화회관에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 것을 시작으로, 정읍‧순천‧안동 등 전국의 주요 공연장에서 수많은 관객을 만나며 재단의 우수한 오페라 제작역량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우수한 오페라 제작역량을 가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프로덕션을 안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상급 성악가와 오페라 전문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수준급 연주를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1월,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할 예정이다.



울산지역뉴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예술을 통한 제주관광’의 새로운 길을 모색
 [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제주관광 미래성장포럼 대표 오영희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6월 10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관광 미래성장 포럼 6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영희 대표는 “「문화예술을 통한 제주관광」과 「예술여행도시 사례」라는 2가지 주제로 6차 정책토론회를 통해 ‘미래 제주관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제주의 경우 문화자원의 매력을 간직한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한 정책의 부재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홍보 등을 통해 문화관광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문화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협업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위드코로나시대에 제주문화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관광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예술여행 도시의 사례를 통해 우리 제주의 문화예술공간을 지역의 이야기가 있는 어울림의 공간을 넘어 함께 풍성함을 만드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승택 이사장은 ‘문화예술을 통한 제주관광’을 주제로 첫 번째

경제

더보기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