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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

‘뮤지컬스타’ 심사위원 최정원 “때묻지 않은 꿈...그 순수함에 눈물 왈칵”

영원한 디바 최정원이 품은 ‘사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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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1뉴스 관리자 기자 ] ‘영원한 디바’로 불리는 배우 최정원이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 A '2021 DIMF 뮤지컬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최정원은 “지원자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경쟁이라는 긴장감을 풀어주고, 조금 더 편하게 음악이나 연기에 흡수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최정원은 “미래의 스타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행복함을 누리기 위해서”라며 사심(?)이 들어간 출연 이유도 덧붙였다.


이어 최정원은 “참가자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재능을 갖고 있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뮤지컬배우가 되겠다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너무 잘 보였다”며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본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첫 화부터 진솔한 조언과 눈물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꿈에 대한 순수함에 노래나 연기를 듣고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했고, 감동을 받아 안아주기도 할 수 있었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추측하게 했다.


또 최정원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모습에 “요즘 지원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나오는 것 같다. 내가 영감을 받았던 건 TV 속 영화뿐이었기 때문에, 뮤지컬배우 꿈나무 시절의 나는 이번 참가자들을 이기지 못할 것 같다”고 ‘백기’를 들기도 했다.


“하지만 도전은 했을 것”이라는 뮤지컬계 영원한 디바 최정원의 고백은 그녀도 ‘이기지 못할 것 같은’ 참가자들이 과연 누구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시카고’, KBS ‘불후의 명곡’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최정원은 “나는 연기를 좀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작가가 원하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파악하고 음악과 몸과 연기로 얼마나 잘 풀어내는지 눈여겨 볼 것”이라며 심사 기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정원은 “이 방송은 미래의 뮤지컬 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우리 심사위원들이 정답이 될 수는 없다.


심사위원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시청자들은 찾아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청자들도 심사위원이 되어 자신만의 ‘스타’를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뮤지컬스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첫 회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화제가 된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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